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문단 편집) == 반응 및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white '''플랫폼'''}}} || {{{#white '''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white '''83/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user-reviews|''' 7.1/10''']] || || [[플레이스테이션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white '''86/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user-reviews| '''7.3/10''']] || || [[플레이스테이션 3|[[파일:PlayStation 3 로고.svg|height=21]]]]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white '''78/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user-reviews|''' 5.6/10''']] ||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20]]]] || || [[https://opencritic.com/game/271/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 {{{#white '''86/100[br]MIGHTY'''}}}]] || || {{{#fc430a {{{-2 91%가 이 게임을 추천함}}}}}} || 패키지 예약 구매자 대상으로 실시된 [[앞서 해보기]] 시점에 동접자수 14만 명을 기록하였다. 이 시점에서 이미 유효 계정의 캐릭터 수가 100만이 넘어섰으며 인기 서버를 중심으로 신규 캐릭터 작성 불가 서버가 하나 둘 늘기 시작하더니, 정식 서비스 당일 접속자수가 폭증하여 대부분의 서버에 캐릭터 생성 제한 및 접속 제한이 걸렸다. 이 시점에서의 동시 접속자 수는 18만 명. 다음날 일본 기준 심야 피크 타임에 동시 접속자 22만 명을 기록하여 역대 일본 국내 MMORPG 동접자 기록을 갈아 치웠다. 전작의 대실패로 인해 유저수가 서서히 증가할 것이라는 제작진의 예측이 완전히 빗나간 것. 심지어 넘치는 신규 플레이어들을 막기 위해 디지털 버젼의 구입을 잠시 제한하기까지 했다. 해외를 감안하면 동접자 수는 대략 40만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그 덕분에 거의 대부분의 서버에서 로그인에만 몇 시간 동안 버튼을 연타해야하는 상황으로, 멀쩡히 패키지를 구매하고도 서버 문제로 로그인을 못하는 사람, 뒤늦게 구매한 탓에 아예 캐릭터 생성조차(...) 못하는 사람[* 서버를 확충해야하는 상황에서 신규 캐릭생성을 임시로 막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게 심할 때는 '''전서버'''에 대응했을 때도 있었다.] 등 헬게이트가 열렸다. 공식 런칭 후 첫 주말에도 접속은 커녕 어렵게 접속해도 서버 과부하로 에리어 이동시에 튕기는 사람들이 속출하고있다. 서버 보강을 위해 노력중이라 하지만 이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불투명. 현재 처절한 로그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적절한 서버 보강이 한시라도 빨리 이루어진다면 동접자 수는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폭삭 망해버린 게임을 기적적으로 다시 살려내는가 싶었더니 도로 죽어버리는 케이스가 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것은 반대로 말하면 제작진이 수요를 예측하지 못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발매후 평들을 보면 상당히 호의적인 평들이 많다. 해외의 모사이트에서는 게임제작사가 유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사과라고도 평했다. 게임 시스템이 알기 쉽게 변한 것, 초반의 메인퀘스트를 비롯한 각종 퀘스트들로 초반유저들을 자연스럽게 게임에 입문하게 만드는 점 그리고 소규모 랜덤 필드 이벤트인 F.A.T.E[* 한국에서는 "돌발임무"로 번역되었다.]의 추가 등으로 이제야 MMO다워졌다는 평이 많다. 9월 4일의 서버 증강 후 피크 타임 동접자 수가 37만 5천 명까지 늘었다. 거의 15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접속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던 셈. 그러나 아직도 인기 서버의 저녁 시간대 접속 제한은 여전하다. 이후 다시 대규모의 서버 보강 계획이 있는 모양으로, 게임 자체의 호평과 더불어 접속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일본 서버는 아직도 생성 불가인 서버들이 남아 있으나 북미 서버들은 전 서버가 캐릭터 생성 가능하다. 서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현재,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는 대략 7.3~4대로 그럭저럭 중박 이상은 해낸 편. [[http://www.metacritic.com/game/pc/final-fantasy-xiv-online-a-realm-reborn/user-reviews|#]] 또한, 정식 서비스 3달이 지난 현재, 생각보다 더 이득을 보았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http://ffxivmasters.com/ffxiv-sales-give-square-enixs-profits-a-huge-boost/|#]] 다만 북미 포럼의 11편 팬들은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졌기에 커뮤니티가 황폐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와우도 [[던전 찾기 시스템]]이 나오면서 비슷한 문제점이 드러난 적이 있었다. 다만 레거시 섭이 아닌 경우, 저렙 필드에도 필드를 가득 메우는 인파가 FATE하러 돌아다니는 걸 보면 상당히 할만하다. ~~문제는 여기도 [[자동사냥]]하는 놈들이 스팸을 보내고 있다는 거... 더 큰 문제는 이 놈들을 리포트할 수단이 GM컨택을 하는 것 밖에 없기에 매우 불편하다.~~[* 약간 위험하긴 하지만 /blocklist add 매크로를 만들어서 스패머들이 귓말을 할 때마다 눌러주는 방법도 있다. 다만, 스패머 귓말 직후에 친구가 귓말한다면 친구를 차단하게 되므로 주의...] 2013년 11월 현재, 북미섭에선 아래의 에러코드는 보기 힘들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몹들이 돈을 직접적으로 드랍하지 않는다. 때문에 [[자동사냥]]을 돌리는 [[작업장]]들이 [[초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다. 다만, 채집은 어차피 대규모의 잡템들을 싼 가격에 풀어버릴 수 있으므로 게임 내 생산직들이 무너질 가능성은 존재한다. 2014년 3월 시점에서 PK(투기장)시스템은 그야말로 최악...(다만 아직 초창기인걸 감안해야하며, 제작진들이 아직까지 본격적인 PK 컨텐츠 관련 업데이트를 안한것을 고려하고, 추후에 제대로 업데이트할 의지가 엿보이는 것으로 보아 재미있는 컨텐츠가 될 가능성 높다.) 일단 유투브에 올라온 PK관련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지루함 그 자체이다... 단순히 보기만해서 재미없는 수준이 아니라 하는 사람도 그다지 재미를 못 느끼는듯 하고 즐기는 유저들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추후 업데이트를 대비하여 PK레벨을 올리기 위해 하는 유저들이 다수 존재하므로 그들만의 리그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고로 사람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다.) 또한, 쟁시스템은 아예 존재하지를 않는다.(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 업데이트를 한다는 말이 있긴 한데 개발자가 PK컨텐츠라는 포괄적인 단어를 사용하여서 업데이트 의지를 나타냈기때문에 쟁시스템 자체가 추가되지 않을 예정또한 존재한다. 만약 대규모 쟁시스템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현재 PK유저들이 다수 존재하는 유럽과 북미유저에서 유저가 다수 빠져나갈 가능성 또한 적지 않기때문에 왠만하면 할 것 같긴한데... 원체 일본 유저들이 PK시스템을 타국가에 비해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강해서 어찌될지는 미지수...) 이 부분은 2014년 7월 2.3 패치로 RvR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부족하다 하지말고 일단 매칭부터 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